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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근사록(1963)

📍 경북 봉화군 봉화읍 충재길 60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63-01-21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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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근사록(近思錄)은 송나라 유학자인 섭채가 성리학의 기본이 되는 주돈이의『태극도설』과 장재의『서명』등 중요한 문헌만을 골라 만든 성리학의 독본이다. 이 책은 고려 공민왕 19년(1370)에 당시 뛰어난 성리학자인 박상충이 진주목사로 부임하는 이인민에게 선사한 것이다.

이 책은 판식이나 자체로 보아 원판을 보고 다시 새긴 것으로 보인다. 권벌이 애독하던 것으로 늘 소매에 넣고 다녔으며, 중종 때에는 경연에서 강의까지 하던 것이다.

고려본(高麗本)이 희귀한 상황에서 중국판을 따라 다시 새긴 것이라 하더라도 매우 귀중한 가치를 지니며, 조선시대 성리학을 연구하는데 있어 반드시 정독해야 할 도서이다. 특히 정조가 친히 머리글을 지어서 붙였다는 것만으로도 더욱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近思錄(1963) | 영문: Geunsarok (Reflections on Things at Hand) | 관리자: 충재박물관 | 수량/면적: 4책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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