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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보물
청동 옻칠 발걸이
📍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통일신라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93-01-15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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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말을 올라 타거나 달릴 때 발로 디디는 발걸이 부분을 등자라고 한다. 그 중에서 호등(壺鐙)이란 발 딛는 부분을 주머니처럼 넓게하여 쉽게 발을 넣거나 뺄 수 있게 한 것으로 삼국시대 둥근 테를 지닌 고리형의 윤등(輪鐙)에서 발전된 것이다.
이 호등은 높이 14.7㎝, 폭 12.1㎝, 길이 14.9㎝로 말 안장과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사각형 모양으로 튀어 올라오게 하였고, 아랫부분에는 작은 구멍을 뚫었다. 등자의 표면에는 꽃과 사선·불꽃무늬·물고기 뼈 문양을 정교하게 새겼으며, 그 위에 검정색 옻칠을 하였다.
통일신라시대 발걸이는 그 수량이 많지 않은데, 그 중 발걸이 안팎 전면에 검정 옻칠이 되어 있는 드문 사례이다. 따라서 그 희귀성과 함께 통일신라 금속 공예의 발전을 연구하는데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靑銅 黑漆 壺鐙 | 영문: Lacquered Bronze Stirrups | 관리자: 국립경주박물관 | 수량/면적: 1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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