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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동 고분군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산 8
가야 · 사적
부가 정보
- 지정일
- 1963-01-21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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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1906년 처음 발굴조사되어 지금까지 크고 작은 700여 기의 고분이 발굴된 사적으로 고분은 외형상으로 모두 원형봉토분이며 봉토의 규모에 따라 대형분, 중형분, 소형분으로 구별한다.
대형분은 주로 능선 상부에 중형분은 능선 중간 이하에 군집하고 있고, 소형분은 능선 아래위 구분 없이 대형분과 중형분 주위에서 혹은 그 밑에서 발견되고 있다. 고분군은 내부 구조에 의해 돌널무덤, 돌덧널무덤, 돌방무덤으로 크게 분류되어 있다. 주로 4∼6세기경에 축조된 대가야 지배계층의 무덤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고령지역이 대가야국의 중심지였고 대가야읍을 병풍처럼 감싸는 산 위의 능선에 따라 고분군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발굴조사된 대가야 고분군은 2023년 유산적 가치가 높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리고 이곳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발굴된 순장묘 왕릉인 지산동 44호와 45호 무덤을 비롯하여 주변에 왕족과 귀족들의 무덤이라고 생각되는 크고 작은 고분들에서 대가야의 독특한 토기와 철기, 말갖춤을 비롯하여 왕이 쓰던 금동관과 금귀걸이 등 화려한 장신구가 많이 출토되었다. 인근 왕릉전시관과 대가야박물관에는 지산동에서 출토된 대가야 유물과 고분의 내부가 재현이 되어 있어 그 모습을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지산동 고분 30호를 직접 볼 수 있다.
(자료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한민국 구석구석)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동영상
상세 설명
한자: 高靈 池山洞 古墳群 | 영문: Ancient Tombs in Jisan-dong, Goryeong | 관리자: 고령군 | 수량/면적: 83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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