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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경관 🏛️ 천연기념물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 경북 청도군 청도읍 월곡안길 28-293
원시시대 · 천연기념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98-12-23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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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는 나이가 8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 25.5m, 가슴높이 둘레 8.7m로 3m 위치까지 한 줄기이며 그 위부터는 3개의 가지로 나뉘어졌다. 맹아 및 유주가 유난히 발달했는데, 맹아는 새로 난 싹을 말하며, 유주는 가지 사이에 혹 또는 짧고 뭉뚝한 방망이처럼 생긴 가지를 말한다. 유주는 일종의 뿌리가 기형적으로 변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일본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보조국사가 고려 명종 5년(1175)에 적천사를 다시 지은 후 짚고 다니던 은행나무 지팡이를 심은 것이 자라서 이처럼 큰 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유주발달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생물학적·민속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淸道 磧川寺 銀杏나무 | 영문: Ginkgo Tree of Jeokcheonsa Temple, Cheongdo | 관리자: 청도군 | 수량/면적: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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