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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국가등록

설악산 구 희운각대피소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백담로 1925

강원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25-04-11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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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구 희운각대피소는 1969년 2월 설악산 대청봉 북사면의 '죽음의 계곡'에서 발생한 조난 사고를 계기로 건립되었다. 당시 한국산악회 회원이었던 고(故) 최태묵 선생(호: 희운)이 산악 사고를 예방하고자 자신의 사비와 산악인들의 후원을 모아 1969년 10월 건립했다. 대피소의 이름은 최태묵 선생의 호인 '희운(喜雲)'에서 따왔다.

이곳은 천불동 계곡이나 공룡능선을 거쳐 대청봉에 오르는 탐방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중요한 거점에 위치하여, 조난 시 구조 거점과 대피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다. 약 21㎡의 작은 단층 건물로, 돌로 쌓은 벽과 철근, 시멘트로 올린 지붕이 특징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많게는 10여 명의 산악인들이 추위를 피하며 밤을 지새울 수 있었다.

설악산 구 희운각대피소 건립 시기와 목적이 명확하고, 민간 차원에서 건립한 대피시설로 이후 국가 주도로 전국 각지에 대피소가 건립되었다. 설악산에 원형을 유지하며 남아 있는 마지막 대피시설로, 일부 변형이 있지만 건립 당시 모습 복원에 필요한 자료가 보전되어 있다. 건립기의 지역 여건과 건축기술이 반영된 단순한 형태의 구조물이며, 설악산 주요 탐방로가 모이는 거점으로서 우리나라 산악문화와 설악산국립공원 탐방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사례로 도등록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雪嶽山 舊 喜雲閣待避所 | 관리자: 국*** | 수량/면적: 1동(1층) / 21.09㎡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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