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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노상추일기와 간찰첩

📍 경북 구미시

조선시대 ·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19-10-21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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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노상추일기』는 17세 되던 1763년부터 84세로 사망한 1829년까지 67년간 쓴 일기이다. 모두 53년 장기간에 걸친 기록으로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전반까지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자료이다. 여기에는 조선후기 한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당대 정치·사회·생활상 등 상세한 기록들이 망라되어 있다. 이에 『노상추일기』의 특징을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가족과 향촌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둘째, 중앙 및 지방의 무신 관료로서 체험한 관료 생활에 대한 기록이다.

셋째, 노상추라는 한 개인의 다양한 감정, 지향과 인식, 소회 등을 여러 차례 드러내고 있다. 여기서 한 개인의 일생에서 구상되는 삶의 전략을 엿 볼 수 있다.

넷째, 노상추는 교유한 사람과 교유한 장소 등을 자세히 기록해 놓아, 조선후기 한 양반의 넓고도 복잡한 인적 네트워크의 형성과 유지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게 해준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관리자: 노*** | 수량/면적: 52책 3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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