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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무을농악
📍 경북 구미시
조선시대 · 경상북도 무형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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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무을농악은 구미시 무을면 일대에서 전승되는 농악이다. 무을면은 신라시대(121년 경)에는 무을동방(舞乙洞坊)이라 하였고, 676년 경 풍헌(風憲)으로 개칭했다. 조선시대에는 무을방이라 하였고, 1914년 면리동(面里洞) 통폐합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른다.
무을농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정재진은 상송리 수다사 승려라 하는데, 조선 영조 때 수다사 승려인 정재진이 현몽한 일과 구전되어 오는 내용을 소재로 하여 풍물가락을 만들어 인근 부락으로 전파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단순한 쇠가락의 전승만으로 오늘의 무을농악이 형성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전통적인 농촌사회에서는 동제나 지신밟기 등에서 농악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기 때문이다. 무을에서도 마을 동제나 지신밟기, 논매기 후에 ‘호미걸이’(‘꼼비기’)를 하며 풍물판을 만들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따라서 현재 전승되는 무을농악은 마을의 여러 가지 행사와 관련된 복합적인 내용이라 할 것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龜尾 舞乙農樂 | 수량/면적: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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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무을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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