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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음리석불입상
📍 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186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 지정일
- 1985-08-05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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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의 관음사터라고 전해지는 곳에 있는 높이 3.33m의 거대한 돌로 만든 약사여래상이다.
전설이 의하면 충청북도 중원군 상모면 미륵리에 박씨 성을 가진 사람이 아내와 남매를 거느리고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박씨가 큰 병에 걸려 아들이 문경읍으로 약을 사러 갔으나 기다려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아내가 아들을 마중 나갔으나 아내마저 돌아오지 않게 되자 딸이 다시 마중을 나갔는데 역시 돌아오지 않았다. 아내와 아들, 딸이 모두 죽자 이를 가엽게 여긴 부처님이 박씨의 꿈에 나타나 병을 고쳐주었다. 그 뒤 박씨는 아내가 죽은 문막에 미륵불을 세워 평생 죽은 아내와 자식들의 명복을 빌었다고 한다.
고려시대 때 몽고족의 침입으로 인해 불상의 머리 부분과 몸체가 떨어져 있던 것을 마을 주민들이 다시 붙혀놓았다고 한다. 부분적으로 웅건한 기운이 깃들고 있으나 돌이 많이 닳고, 크게 손상되어 형체가 분명하지 못하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聞慶觀音里石佛立像 | 관리자: 문경시 | 수량/면적: 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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