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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향석리석조여래좌상
📍 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190-2
고려시대 ·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 지정일
- 1985-08-05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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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오랜 세월 방치되어 있던 것을 마을 주민들이 1914년 보호각을 세우고 보광전이라 이름지어 옮겨 놓은 것이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고려말 죽산 부원군이었던 김원발이 마을에서 분쟁이 자주 일어나자 지리적 영향이라 믿고 부처님의 자비로 막아 보려는 의도에서 불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풍만한 둥근 얼굴에 눈은 반쯤 감겨 있고 코는 떨어져 나간 것을 보수하였다.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돌려졌는데 현재는 시멘트로 붙여놓았다. 옷은 왼쪽 어깨에만 걸치고 있으며, 화려한 옷주름은 무릎까지 덮여 있다. 오른손은 손끝이 땅을 향하고, 왼손은 무릎에 올려 놓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의 모양을 하고 있다.
대좌(臺座) 중앙에 새겨진 연꽃잎은 정면을 향하게 처리하였고 좌·우로 갈수록 비껴지게 만들어 고려시대 연꽃무늬 처리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인 양식으로 볼 때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추정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醴泉鄕石里石造如來坐像 | 관리자: 예천군 | 수량/면적: 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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