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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절려
📍 경북 봉화군 봉화읍 석평리 585
조선시대 ·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 지정일
- 20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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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임진왜란 때 젊은 나이로 전사한 배인길(1571∼1592)과 그 소식을 듣고 자결한 그의 부인인 월성 이씨의 충열을 기리기 위해 나라에서 내린 한 쌍의 정려문이다.
배인길은 어려서부터 학문과 무예를 익혔으며 22세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당시 예안 현감인 신지제의 휘하에 들어가 용궁전투에 참전했는데 전투 중 전사하였다.
정려(旌閭)란 나라에서 충신·효자·열녀를 표창하여 그들이 살던 마을에 세워 주던 문으로 배인길은 충신으로서, 그의 부인은 열녀로서 하사 받은 것이다. 보통 충효열이 따로 지정된 것이 일반적이나 이처럼 두 사람을 함께 인정하여 세운 쌍절려는 특이한 예가 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1817년 그들의 충열을 인정하여 나라에서 내린 ‘쌍정교지’와 ‘상량문’ 그리고 참판이었던 김희주가 쓴 글과 정려기 등이 남아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雙節閭 | 관리자: 배*** | 수량/면적: 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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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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