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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제보번역속집
📍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200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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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광해군 대에 훈련도감의 도청(都廳)을 맡았던 최기남이 『무예제보속집』에 일본고(日本考)를 첨부하여 편찬한 것이다.
임진왜란 직후 군사병법과 무예의 중요성을 인식한 선조는 1600년에 특히 일본을 이기려는 목적에서 훈련도감에 명하여 무예제보를 편찬하여 반포하였고, 1604년에는 무예제보에 빠진 것을 보충하여 속집을 편찬케 하였으나 이를 간행하기 전에 선조가 세상을 떠났다. 광해군 때에 와서 선조의 뜻을 받들어 속집을 간행할 즈음에 김수가 일본고 4책을 얻어와서 그 가운데 일본의 지지(地志), 토속(土俗), 구술(寇術), 검제(劍制)를 약간씩 뽑아 책 끝에 덧붙였다. 번역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이때 번역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책은 국내유일본으로 조선 중기 무예와 병법, 일본고(日本考)는 물론 17세기 초기의 국어연구에도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武藝諸譜飜譯續集 | 영문: Muye jebo beonyeok sokjip (Sequel to the Book of Martial Arts) | 관리자: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수량/면적: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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