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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대구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

📍 대구 달서구 송현로8안길 35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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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대구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大邱寶聖禪院木造釋迦如來三尊坐像및 腹藏遺物)’은 삼존상과 함께 복장후령통, 조성발원문 등 조성 당시의 원형을 갖추고 있어 이 시기 불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조성발원문을 통해 1647년이라는 정확한 조성시기, 봉안사찰, 조성주체, 제작자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17세기 불상연구의 기준이 된다.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을 통해 작자 특유의 천진무구한 얼굴에 당당하고 장대한 신체 비례와 변화가 거의 없는 강직한 선묘에서 조각승 현욱(玄旭)의 조각세계를 엿볼 수 있다. 현욱은 17세기의 대표적인 조각승 중 한사람인 청허(靑虛, 또는 淸憲)의 조각전통을 이어 받았지만, 턱이 짧고 살이 많은 양악의 특징적인 표현은 현진(玄眞)이나 수연(守衍)의 조각 경향도 일부 수용한 듯 하여 당시 활약했던 조각승들 간의 교류관계도 엿볼 수 있다.

이 석가여래삼존좌상은 17세기를 대표하는 청허의 계보를 잇는 현욱이 수조각승으로 제작한 첫 작품이며, 이 작품을 통해 청허 유파의 조각이 시기별로 어떻게 전승․발전되어 가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현욱 역시 나름 17세기의 시대적인 특징인 대중적인 평담미와 종교성 속에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해 나갔던 것으로 생각되며, 이 작품은 그러한 경향이 잘 담겨 있는 불상으로 평가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大邱 寶聖禪院 木造釋迦如來三尊坐像 및 腹藏遺物 | 영문: Wooden Seated Sakyamuni Buddha Triad and Excavated Relics of Boseongseonwon Temple, Daegu | 관리자: (재)선학원 보성선원 국립대구박물관 | 수량/면적: 불상 3점, 복장유물 10건 129점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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