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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소 권하
📍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휴양림길 132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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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대승기신론소』는 인도 승려 마명(馬鳴)이 짓고 양나라의 진제(眞諦, 499∼569)가 한문으로 번역한 『대승기신론』 을 당나라 승려 법장(法藏, 643∼712)이 주석을 달고 저술한 불교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금강경』·『원각경』·『능엄경』 등과 함께 불교전문강원의 사교과(四敎科) 과목으로 예로부터 학습됐던 주요 경전이다. 대구 용문사 소장 ‘대승기신론소 권하’는 법장이 저술한 3권을 저본(底本)으로 하여 1461년(조선 세조 7년)에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만든 경판(經板)에서 인출(印出)한 권하(卷下)에 해당하는 1책(33장)이다. 조선시대에 간행된 법장의 『대승기신론소』로서는 1457년(세조 3)년에 간행된 초주갑인자본(初鑄甲寅字本)과 1528년(중종 23), 1572년(선조 5)에 번각(翻刻)된 목판본 등이 있으나, 1461년에 간행된 사례로는 용문사 소장본이 유일하게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대승기신론』 주석의 내용과 간행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자 지금까지 알려진 유일본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大乘起信論疏 卷下 | 영문: Commentary on the Mahayana-sraddhotpada Sastra (Mahayana Faith Awakening), Volume 2 | 관리자: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 수량/면적: 1권 1책(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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