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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군위 지보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 대구 군위군
조선시대 ·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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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아미타여래는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인데, 이 부처를 염하면(아미타불)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가운데 중심 불상과 좌우에는 중심 불상을 모시는 보살상이 있다. 불상들의 내부에서 발견된 발원문*을 보면 숙종 12년(1686)에 승호파 상륜이 주도하여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조각 책임자인 상륜은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까지 경상도 일대에서 활발하게 조각 활동을 펼친 승호파의 가장 뛰어난 승려였다.
발원문에 불상 명칭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불상의 손 모양과 옷 모양으로 보아 중심 불상은 아미타불이고, 좌우 불상은 관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으로 추정한다. 불상이 만들어진 때와 조각승의 이름, 불상을 모신 장소 등이 있어,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가 있다. 또한 작품의 완성도도 뛰어나다.
* 발원문(發願文): 신이나 부처에게 소원을 비는 내용을 적은 글. 불상을 제작할 때 바라고 원하는 것을 적어 그 속에 넣는다.
** 관음보살상: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 세상의 소리를 들어 알 수 있는 보살이므로 중생이 고통 가운데 열심히 이 이름을 외면 도움을 받게 된다(관세음보살).
*** 대세지보살상: 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위치하여 아미타불의 지혜문을 상징하는 보살.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軍威 持寶寺 石造阿彌陀如來三尊坐像 | 관리자: 대*** | 수량/면적: 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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