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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려이유태유고
조선시대 ·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198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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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이 유고는 초려 이유태(1607∼1684)가 영변에 유배되어 있을 때 쓴 가훈이다.
이유태는 김장생, 김집의 문인으로 특히 예학에 뛰어나 김집과 함께「상례비요」,「의례문해」등을 교감했다. 그는 효종 때 학행(學行)으로 천거되어 벼슬살이를 시작하였고 1674년(현종 15) 갑인예송 때 남인 윤휴 등의 탄핵을 받아 다음 해 영변에 유배되었다가 1680년 경신대출척 이후 풀려났다.
서명(書名)은 우측 제첨에 『家庭遺訓 單』으로 되어 있고, 표지 중앙 붉은 색의 첨지에「草廬先生 手冩 戊午閏三月日」이라 되어 있으며, 총 책수 표시에는 '全'이라 되어 있고 표지는 푸른색이다. 책의 크기는 27.8㎝ * 16.4㎝이다. 책의 뒷표지에는『草廬先生遺訓』이라 되어 있다.
이 유고는 그의 나이 73세로 유배에서 풀려날 길이 막연한 심정에서 가정일을 부탁하며 19개 부분에 대하여 적어보낸 것으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사당지의(祠堂之儀) 2. 시제지의(時祭之儀) 3. 기제지의(忌祭之儀) 4. 묘제지의(墓祭之儀) 5. 상장지의(喪葬之儀) 6. 거실지의(居室之儀) 7. 제산지의(制産之規) 8. 숭절검(崇節儉) 9. 불우지의(不虞之儀) 10. 매전지의(買田之儀) 11. 치포전지의(治圃田之儀) 12. 가연지의(家宴之儀) 13. 대빈지의(待貧之儀) 14. 화수지의(花樹之儀) 15. 관혼지의(冠婚之儀) 16. 사상지계(四喪之契) 17. 거향지도(居鄕之道) 18. 대고구지도(待故舊之道) 19. 처세지도(處世之道)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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