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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구덕망깨소리
📍 부산 서구
기타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01-10-25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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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구덕망깨소리는 큰 건물이나 집을 지을 때 망깨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담장이나 기둥을 세울 곳의 땅을 다지던 작업(망깨질)과 그 과정에서 소리꾼이 부르는 노동요(망깨소리)가 포함된 전통민속으로 각 지방에 따라 특색이 있으며 부산지역의 망깨질은 오행법과 오행지신누르기가 특색이다.
망깨란 넓적한 돌 또는 쉿덩이를 4∼5개의 손잡이나 줄에 매어 만든 것인데, 부산에서는 다른 곳과는 달리 넓적한 돌을 사용한다. 일꾼들이 줄을 힘껏 당겨 올렸다가 놓으면 망깨가 땅에 부딪치면서 점점 견고하게 다져진다. 이처럼 터를 다지기 위해 망깨로 땅을 다지는 일을 망깨질이라고 하고, 망깨질을 할 때 노동의 고단함을 덜고 일의 능률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부르는 소리를 망깨소리라 한다.서구 대신동을 중심으로 이어져 오는 구덕망깨소리는 현 경남중학교(1942년 건립)와 현 경남고등학교(1956년 건립)의 교사(校舍)를 지울 때 망깨로 터를 다지면서 구덕망깨소리를 불렀다고 한다. 전통건축에서 터를 다지는 도구인 망깨와 망깨로 터를 다지는 작업과정의 옛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민속적으로 매우 가치가 있으며, 망깨소리 역시 부산 지역의 노동요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구덕망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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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망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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