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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온정개건비

📍 부산 동래구 금강로124번길 23-17

조선시대 · 부산광역시 기념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72-06-26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온정개건비는 온정(온천)을 대대적으로 고쳐 쌓은 동래부사 강필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766년(영조 42)에 세운 비석으로 비문은 송광적이 썼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비는 높이 144㎝, 폭 61㎝이며, 머릿돌을 따로 두지 않고 몸돌과 받침돌로 구성되어 있고 비석 앞에 돌로 만든 욕조가 남아있다. 동래온천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유사』에 등장하며 신라의 재상 충원공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온천의 물이 계란을 익힐 만큼 뜨거웠으며 병자가 목욕을 하면 잘 나아 신라의 왕이 여러 번 찾았다는 기록이 있다. 비문에 따르면 1691년(숙종 17) 돌로 두 개 탕을 만들었고 이후 건물이 낡아 탕이 막힌 것을 동래부사 강필리가 다시 고쳐 짓고 남탕과 여탕을 구분한 9칸짜리 건물을 지었는데 그 모습이 상쾌하고 화려하여 마치 꿩이 나는 것과 같다고 적혀 있다. 현재 비석이 있는 자리는 1960년대까지 부산시에서 온천수를 뽑아 올리던 곳으로 용왕신을 모시, 매년 음력 9월 9일 제사를 지내는 용각이 함께 남아있다.

(자료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한민국 구석구석)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溫井改建碑 | 관리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 수량/면적: 1기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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