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8 07/05 일요일
날씨 정보 불러오는 중...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

📍 부산 중구 대청로 104

일제강점기 · 부산광역시 기념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01-05-16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나라에 경제적인 수탈을 하기 위해 만든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로서 부산지역의 경제수탈에 앞장섰던 본거지였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선진 농법을 전해주고 국토의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더욱 잘 살게 해주겠다는 허울좋은 명분 아래 설립된 회사였으나 사실은 조선의 토지를 비롯한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한 것이었다.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되었던 이 건물은 해방 이후에는 부산에 진주한 미군들의 숙소로 이용되다가 1949년 미문화원으로 개원하였고 1999년에야 비로소 반환되었다. 1920년대에 세워진 이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서구양식이 도입될 당시의 건축 경향을 살필 수 있는 몇 남지 않은 자료이다. 또한 처음 지어졌을 당시부터 1999년 반환될 때까지 외세지배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한국 근대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건축물이기도 하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舊)東洋拓植株式會社釜山支店 | 관리자: 부산근현대역사관 | 수량/면적: 1棟
평가 없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