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사처석교비
📍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63
조선시대 · 부산광역시 기념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2001-10-17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동래부사 이문원의 기부금과 동래부 유지들의 모금을 바탕으로 동래부의 남문 밖에 있던 네 곳의 나무다리를 돌다리(石橋)로 바꾼 것을 기념하여 세운 비석이다. 원래 동래고등학교 앞 길가에 있던 것을 도로확장공사로 인하여 금강공원 안의 임진동래의총 입구에 옮겼다가 그후 지금의 자리로 다시 옮긴 것이다.
나무다리는 1∼2년마다 다시 고쳐 쌓게 되는데 그때마다 백성에게 그 비용을 거두었으므로 백성들의 고통이 심하였다. 이에 강위성이 지역 주민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돌다리를 만들자는 의견을 내놓고 박도유, 박사인 등 4∼5명이 지역을 돌며 모금하자 당시 동래부사까지 자신의 녹봉을 기부하여 협조함으로써 돌다리가 완성되었다. 이는 지역 주민이 단합하여 이룬 실리적 사업이었다.
화강암으로 된 이 비석은 조선 정조 5년(1781)에 세운 것으로 앞면 윗부분에 ‘사처석교비’라는 비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그 아래에 이 돌다리를 세운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비석의 글씨는 부산진순절도(보물), 동래부순절도(보물)를 그린 조선 후기 대표적 화가인 변박(卞璞)이 썼다.
이 비석은 당시의 도로와 다리의 존재를 알려 주는 사료적 가치 뿐 아니라 비석의 건립연대 및 석교의 개축년대가 명확하여 향토사적 가치도 높은 문화유산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四處石橋碑 | 관리자: 시립박물관(부산박물관) | 수량/면적: 1기
평가 없음
로그인 후 평가할 수 있습니다.
×
QR 코드
사처석교비
스캔하면 이 장소 페이지가 열립니다.
![TrPak [시간Time, 공간Space, 사람Human)] 중등 사회과 교수학습 교육포털](https://www.trpak.kr/data/logo/logo_1763375261.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