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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국보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신라 · 국보

부가 정보

지정일
1962-12-20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경주시 금령총에서 출토된 한 쌍의 토기로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다. 주인상은 높이 23.4㎝, 길이 29.4㎝이고, 하인상은 높이 21.3㎝, 길이 26.8㎝이다. 금령총에서 1924년에 배모양 토기와 함께 출토되었으며, 죽은 자의 영혼을 육지와 물길을 통하여 저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주술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두 인물상은 두꺼운 직사각형 판(板)위에 다리가 짧은 조랑말을 탄 사람이 올라 앉아있는 모습이다. 말 엉덩이 위에는 아래로 구멍이 뚫린 등잔이 있고, 앞 가슴에는 긴 부리가 돌출되어 있어 비어있는 말의 뱃속을 통해 물을 따를 수 있게 되어 있다.

두 인물상의 모습은 말 장식이 화려한 주인상의 경우 고깔 형태의 띠와 장식이 있는 삼각모(三角帽)를 쓰고 격자 무늬 바지를 입고 있다. 하인상은 건(巾)을 동여맨 상투머리에 웃옷을 벗은 맨 몸으로 등에 짐을 메고 오른손에 방울같은 것을 들고 있어 길을 안내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 인물상 형태의 토기는 신라인의 영혼관과 당시의 복식, 무기, 말갖춤 상태, 공예의장(工藝意匠) 등에 대한 연구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陶器 騎馬人物形 明器 | 영문: Earthenware Funerary Objects in the Shape of a Warrior on Horseback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쌍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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