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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국보

청자 상감모란문 표주박모양 주전자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고려시대 · 국보

부가 정보

지정일
1962-12-20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12세기 중엽의 고려시대 청자 주전자로 고려자기 중에서 종종 확인되는 표주박 모양을 하고 있다. 물을 따르는 부리와 손잡이를 갖추고 있으며, 크기는 높이 34.4㎝,아가리지름 2㎝, 배지름 16㎝, 밑지름 9.7㎝이다.

세련된 유선형의 모양에 완벽한 비례의 아름다움까지 곁들여 조화시킨 이 작품은 목의 윗부분에 흑백상감으로 구름과 학무늬를 그려 넣었다. 잘록한 목은 골이 지게 패여있어 주름이 잡혀 있는 듯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병의 아래 부분 몸통에는 활짝 핀 모란과 피지 않은 봉오리, 잎들이 꽉 짜여진 채 전체를 장식하고 있다.

그릇 형태나 유약색으로 볼 때 선이 매우 우아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며 은근한 빛을 머금고 있어 고려인의 조형성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靑磁 象嵌牡丹文 瓢形 注子 | 영문: Celadon Gourd-shaped Ewer with Inlaid Peony Design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개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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