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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평창 상원사 목조문수보살좌상 복장전적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76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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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평창 상원사 목조문수보살좌상 복장전적(平昌上院寺木造文殊菩薩坐像腹藏典籍)’은 ‘백지묵서금강반야바라밀경(白紙墨書金剛般若波羅蜜經)’과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권6’ 이다.

백지묵서금강반야바라밀경은 백지에 먹으로 쓴 사경으로 전면에 ‘금강반야바라밀경’, 후면에 ‘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大方廣佛華嚴經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이 수록되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대승불교의 대표경전으로 줄여서 ‘금강경’ 또는 ‘금강반야경’이라고도 한다. 상원사의 금강경은 권두에 변상도는 없고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본을 저본으로 펴낸 것이다. 사성기(寫成記)가 없어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도침이 잘된 두터운 장지(莊紙)에 정성들여 쓴 서체의 품격에서 사경체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사성시기는 14세기로 추정되고 희소성이 있는 것으로 사경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묘법연화경 권6’은 송나라의 승려 계환(戒環)이 1119년~1125년이 주해한 송본(宋本)을 저본으로 하여 고려의 최이(崔怡, 1356~1426년)가 주관하여 판각한 판본을 다시 인쇄한 것으로, 간행시기는 여말선초로 추정된다. 상하단변에 2엽마다 판수제, 권차 및 장차가 있어 고려시대 권자본(卷子本)이나 절첩본(折帖本)의 특징을 보여준다. 28행의 절첩본 판식에서 14행씩 찍어내어 선장식으로 제책된 포배장본이다. 이 판본은 판각 및 인쇄상태로 보아 1240년(고려 고종 27)에 판각된 판에서 여말선초에 펴낸 희소한 판본으로 불교사 및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平昌 上院寺 木造文殊菩薩坐像 腹藏典籍 | 영문: Excavated Documents from the Wooden Seated Manjusri Bodhisattva of Sangwonsa Temple, Pyeongchang | 관리자: 월정사성보박물관 | 수량/면적: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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