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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국보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조선시대 · 국보

부가 정보

지정일
1974-07-09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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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16.8㎝, 입지름 6.1㎝, 밑지름 8.8㎝의 뚜껑있는 백자 항아리이다.

뚜껑의 손잡이는 연꽃봉오리 모양이며, 어깨는 벌어졌고 잘록한 허리의 선은 바닥에서 약간 도드라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굽의 접지면 바깥둘레는 약간 경사지게 깎아내렸다. 뚜껑의 손잡이에 꽃잎 4장을 그리고 그 주위에 매화와 대나무를 그린 것이, 조선 전기 회화에서 보이는 수지법(樹枝法)과 비슷하다. 아가리 가장자리에 꼬불꼬불하게 이어진 덩굴무늬를 그리고, 몸체의 한 면에는 한 쌍의 새가 앉아있는 매화와 들국화를, 다른 한 면에는 V자형으로 뻗어나간 대나무를 그렸다.

그림 속에 농담의 변화가 보이는 것이 전문 화가에 의해 그려진 것으로 생각된다. 이 항아리는 조선 초기의 고분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며 이 무렵 백자 항아리의 형태와 문양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白磁 靑畵梅鳥竹文 有蓋壺 | 영문: White Porcelain Lidded Jar with Plum, Bird and Bamboo Design in Underglaze Cobalt Blue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개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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