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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은니 묘법연화경 권1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63-01-21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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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묘법연화경은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종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이다.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1(紺紙銀泥妙法蓮華經 卷一)은 검푸른 종이에 금·은가루를 사용하여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린 것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우아한 무늬가 표현된 표지에는 금색으로 제목이 쓰여 있으며, 권의 첫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본문은 은색글씨로 바르고 근엄하게 쓰여져 있다.
연도를 측정할 만한 기록이 없으나 글씨의 풍이 고려 후기의 법주사자정국존비(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나 신륵사보제존자석종비(보물)와 비슷한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글씨와 표지의 장식이 훌륭하고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紺紙銀泥 妙法蓮華經 卷一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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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은니 묘법연화경 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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