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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분청사기 상감어문 매병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63-01-21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분청사기 상감어문 매병(粉靑沙器 象嵌魚文 梅甁)은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자 매병으로 높이 30.0㎝,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10.4㎝이다.

고려 때 유행하던 매병은 조선시대 백자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분청사기로 그 맥이 이어지는데, 이 청자도 분청사기로 옮겨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가리가 도톰하여 청자 전성기 때 모습을 하고 있으나, 문양이 복잡하고 구슬무늬와 변형된 구름, 연꽃무늬 등 분청사기에서 볼 수 있는 문양들이 사용되었다.

몸통의 4면에는 구슬무늬와 2겹으로 동심원을 그렸고, 그 안에 2마리의 물고기를 각각 흑백상감하고 물결을 흑상감으로 처리했다. 동심원 밖으로는 점을 가득 찍어 채웠다. 위쪽으로 4곳에는 흑백상감으로 나는 학을, 허리 부위에는 꽃과 풀을 추상화하고, 그 아래 연꽃을 그렸다.

병 아가리 둘레에는 흑백상감으로 꽃잎을 간략하게 표현했고, 그 아래에는 덩굴로 띠를 둘렀다. 담청색을 띤 청자 유액에 가까운 유약을 사용하여 유약에서도 과도기적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粉靑沙器 象嵌魚文 梅甁 | 영문: Buncheong Prunus Vase with Inlaid Fish Design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개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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