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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도기 신발모양 명기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가야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71-12-21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도기 신발모양 명기(陶器 履形 明器)는 길이 23.5㎝, 너비 6.8∼7.2㎝의 토기이다. 삼국시대 무덤에서 발견되는 금속제의 장식용 신발과 같이 죽은 사람을 매장할 때 함께 묻는 부장용 토기이지만 형태는 전혀 다르다.

앞쪽은 코가 우뚝 들려있고, 양 옆과 뒤는 수직으로 서 있다. 바닥은 뒷굽이 없이 편평하며, 뒤쪽 위에는 턱을 만들어 벗겨지지 않도록 하였다. 코 뒤에 작은 구멍이 하나씩 있고 좌우에도 한 짝은 4개, 다른 짝은 5개의 구멍이 나있어서 끈을 매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좌우 구멍 위에서 코에 걸쳐 점선으로 한 쪽에는 사선, 다른 한 쪽에는 물고기 뼈와 비슷한 무늬를 얕게 새겼다.

이 신발은 무녕왕릉에서 나온 금속제 신발과 달리, 당시에 실제로 사용했던 신발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출토지가 분명하지 않지만 흙으로 만든 신으로는 상당히 우수한 작품일 뿐만 아니라, 고대 부장문화의 양상을 밝혀준 점에서 중요한 유물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陶器 履形 明器 | 영문: Earthenware Shoe-shaped Funerary Objects | 관리자: 삼성문화재단 | 수량/면적: 1쌍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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