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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청자 상감운학모란국화문 매병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고려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71-12-21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청자상감이란 흙으로 그릇을 빚어 표면에 무늬나 그림을 새기고, 그 자리를 백토나 자토로 메운 뒤 유약을 발라 구운 후, 투명한 청자 유약을 통해 흰색 또는 검은색 무늬가 보이도록 한 것으로, 12세기 전반에 발생하여 12세기 중엽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청자 상감운학모란국화문 매병(靑磁 象嵌雲鶴牡丹菊花文 梅甁)는 높이 32.2㎝, 아가리 지름 7㎝, 밑지름 14.5㎝인 이 병은 고려시대에 많이 만들어진 상감청자 매병들에 비해, 어깨가 처져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밑이 넓어서 안정감이 있다. 유약은 잘 녹아서 투명하며, 색깔도 매우 아름답다.

아가리는 작고 위가 약간 바깥으로 말리면서 곧게 서 있고, 어깨에는 흑백으로 상감된 연꽃무늬를 둘렀다. 굽 위에는 번개무늬를 두르고 바로 그 윗부분에는 다시 연꽃무늬 장식을 넣었다. 그릇 몸통에는 흑백으로 된 원 안에 모란과 국화 한 가지씩을 두었고, 원 사이사이에는 구름과 학이 있다.

이 작품은 12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靑磁 象嵌雲鶴牡丹菊花文 梅甁 | 영문: Celadon Prunus Vase with Inlaid Cloud, Crane, Peony, and Chrysanthemum Design | 관리자: 삼성문화재단 | 수량/면적: 1개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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