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6 07/10 금요일
날씨 정보 불러오는 중...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1992)

📍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270-8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92-12-11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참법이란 경전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의식을 말하며, 서방 극락정토의 아미타불을 대상으로 삼는 것을 미타참법(彌陀懺法)이라고 한다.

이 책은 미타참법의 절차를 수록한 것으로 성종 5년(1474)에 세조비인 정희대왕대비가 성종비인 공혜왕후 한씨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한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권6에서 권10까지를 1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크기는 세로 33.4㎝, 가로 22㎝이다.

책 끝에 있는 김수온의 글을 통해 공혜왕후 한씨뿐만 아니라 선대왕과 왕비들의 명복도 함께 빌기 위해 간행했음을 알 수 있다. 또 여기에는 판각에 참여한 당시의 유명한 승려와 왕실종친 등의 직책과 이름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왕실에서 국가적인 사업으로 추진하였음을 알 수 있다.

책을 펴내는데 동원된 사람들이 당대 최고 기술자들이고, 이들의 직책과 이름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목판 인쇄기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禮念彌陀道場懺法 卷六~十(1992) | 영문: Yenyeom mita doryang chambeop (Contrition in the Name of Amitabha Buddha), Volumes 6-10 | 관리자: 목아불교박물관 | 수량/면적: 5권 1책
평가 없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