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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선림보훈(1981)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81-03-18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선림보훈(禪林寶訓)은 송나라의 승려 종고(宗果)와 사규(士珪)가 학덕이 높은 고승들의 좋은 말씀이나 행동들을 모은 것으로, 남송(南宋)의 승려 정선이 편집하여 선(禪)을 닦는 스님들에게 귀감이 되는 책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권 상·하로 나뉜 2권을 하나의 책으로 묶었는데, 크기는 가로 16㎝, 세로 26㎝이다. 책 끝부분에는 고려말 승려 환암(幻菴)이 쓴 발문(跋文:책의 끝에 글의 내용과 그에 관련된 일을 간략하게 적은 글)과 간행기록이 있다. 고려 우왕 4년(1378)에 승려 상위(尙偉)와 만회가 우바새(불교에서 출가하지 않고 부처의 제자가 된 남자) 고식기(高息機)와 우바이(불교에서 출가하지 않고 부처의 제자가 된 여자) 최성연에게 부처와 좋은 인연을 맺게 하기 위해 시주(施主)를 청하여 충주 청룡사에서 간행하였다는 내용이다.

『선림보훈』은 현재 전해지고 있는 여러 판본 가운데 간행기록이 있고, 판새김과 인쇄가 가장 정교한 고려본으로서 귀중한 자료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禪林寶訓(1981) | 영문: Seollim bohun (Teachings of Zen Buddhism)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2권 1책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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