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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백자 상감모란문 병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84-12-07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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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백자 상감모란문 병(白磁 象嵌牡丹文 甁)은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백자 병으로 높이 29.6㎝, 아가리 지름 7.4㎝, 밑지름 9.6㎝의 크기이다. 짧은 목에 나팔처럼 벌어진 아가리와 몸체가 풍만하고 약간 높은 굽다리를 지닌 전형적인 조선 초기의 술병이다.

목 부분에 두 줄씩의 선을 흑상감 기법으로 위·아래에 각각 두르고 그 사이에 물결모양의 덩굴무늬를 간결하게 표현하였다. 백자에 이런 흑상감기법을 사용하여 문양을 내기 시작한 것은 고려시대 청자에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15세기에 사용되었다. 목 부분에는 유약의 색이 변색되어 검은 점들이 있으며, 굽다리에 작은 흠이 있다. 표면의 광택은 담청색을 머금은 회백색으로, 고려 상감백자 계열의 부드러운 감각이 묻어난다.

백자가 주는 부드러운 흰색의 바탕 위에 검은색을 넣어 상감한, 단순하고 큼직한 모란 모양의 장식이 풍만하고 안정감 있는 그릇 모양에 잘 어울리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白磁 象嵌牡丹文 甁 | 영문: White Porcelain Bottle with Inlaid Peony Design | 관리자: 호림박물관 | 수량/면적: 1개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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