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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

📍 경기 동두천시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94-10-17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당나라 현장(玄奘)이 번역한 반야바라밀다심경에 대해 법장(法藏)이 해설을 단 주석서이다. 반야바라밀다심경은 줄여서 ‘반야심경’이라고도 부르는데, 여러 종파에서 공통적으로 읽고 외우는 보편적인 경전이다.

이 책은『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에 송나라의 중희(仲希)가 자신이 지은『현정기』를 붙여 다시 편찬한 것으로,『반야심경소현정기』라 부르기도 한다. 목판에 새긴 후 닥종이에 찍어낸 것으로, 세로 31㎝, 가로 19.1㎝의 크기이다.

책머리에는 금강경의 전문(箋文:글의 뜻을 해명하거나 자기의 의견 등을 적어서 그 책에 붙이는 작은 쪽지)인 금강경심경전(金剛經心經箋)이 붙어 있다. 전문에 의하면 금강경은 조선 세조 10년(1464) 간경도감<刊經都監: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간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책 끝에는 조선 세조 10년(1464) 효령대군과 한계희 등이 왕명을 받아 간경도감에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책은『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언해)』(보물)와 같은 책이나 책 첫머리에 금강경의 전문이 붙어 있는 것이 다르다. 또한 보존 상태도 보다 양호하며, 교정을 하였다는 뜻으로 ‘교정인(校正印)’이라 쓰여진 도장이 찍혀 있는 점도 다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般若波羅蜜多心經略疏 | 영문: Commentary on the Prajnaparamita hridaya Sutra (The Heart Sutra) | 관리자: 자*** | 수량/면적: 1권 1책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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