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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금니 대반야바라밀다경 권175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고려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86-11-29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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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조계종의 근본 경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반야심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 현장(玄奘)이 번역한『대반야경』600권 가운데 권175이다. 검푸른 빛이 도는 종이에 금색으로 글씨를 썼으며, 크기는 세로 28.7㎝, 가로 510㎝이다. 1권이 종이 10장을 연결하여 두루마리 형태로 만든 1축으로 되어 있다.
고려 문종 9년(1055)에 김융범이 조·부모의 명복과 가족의 안녕을 위해 만들었는데, 불경의 내용을 정성껏 옮겨 적고 그림을 그려 화려하게 꾸몄다.
권 머리부분은 5장이 탈락되어 있으나, 권 끝부분에는 간행기록이 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이런 종류의 고려시대 불경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상세 설명
한자: 紺紙金泥 大般若波羅蜜多經 卷一百七十五 | 영문: Transcription of Maha prajnaparamita Sutra (Perfection of Transcendental Wisdom) in Gold on Indigo Paper, Volume 175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권 1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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