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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주범망경(1986)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86-11-29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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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범망경의 원래 명칭은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 또는 범망보살계경으로, 자기안에 있는 부처님의 성품을 계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불경이다. 10가지 무서운 죄와 48가지의 가벼운 죄를 참회하여 선을 기를 것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후진(後秦)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범망경에 혜인(惠因)이 해석을 단 것으로, 목판에 새긴 후 닥종이에 찍었다. 원래의 목판은 두루마리 형식으로 만들기 위해 24행씩 새겼었는데 이것을 12행씩 찍어내어 세로 27㎝, 가로 16㎝의 책으로 묶었다.

책의 첫머리에 1298년 원나라의 곽천석이 쓴 서문이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원나라의 판본을 입수해서 다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책 끝부분에 있던 간행 기록이 없어져 정확한 간행 연도는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에 새긴 것으로 보인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注梵網經(1986) | 영문: Annotated Brahmajala Sutra (The Sutra of Brahma’s Net) | 관리자: (재)현담문고 | 수량/면적: 1책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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