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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대방광원각약소주경 권상의2(1987)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고려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87-12-26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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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승려들의 교과 과목으로 채택되어 불교 수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고 한 뒤 크게 유행하였다.

이 책은 원각경에 대해 당나라 종밀(宗密)이 간략하게 주를 달아 해설한 것이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어냈으며, 크기는 세로 34.3㎝, 가로 19㎝이다. 원래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기 위하여 1판에 20행씩 새긴 것에서, 10행씩 찍어내어 책으로 만들었다. 송나라에서 보낸 목판으로 찍어낸『대방광불화엄경소』와 판의 형식, 글자체 등이 비슷하여 송나라 판본을 입수하여 이를 보고 고려시대에 옮겨 새긴 판본임을 알 수 있다.

권 하가 떨어져 나갔으나, 송나라 판본을 옮겨 새긴 고려시대의 목판본이란 점에서 가치가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大方廣圓覺略疏注經 卷上의二(1987) | 영문: Annotated Mahavaipulya purnabudha Sutra (The Complete Enlightenment Sutra), Part 2 of Volume 1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권 1책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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