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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백자 청화칠보난초문 병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91-01-25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높이 21.1㎝, 아가리 지름 3.6㎝, 밑지름 7.8㎝의 크기이다. 8각의 항아리 몸체 위에 목이 긴 병이 얹혀 있는 일종의 표주박형의 병으로 조선 후기에 새로 나타난 형태이다.

한국적인 익살이 넘치는 이 병은 아래에 모를 깎은 단아한 항아리의 모습과 윗쪽의 유연한 곡선을 지닌 병이 붙어, 곡선과 각이 조화를 이루어 참신한 느낌을 준다. 문양은 밝은 청색 안료를 사용하여, 윗쪽 병의 몸체 양면에는 능숙한 솜씨로 칠보문을 그렸고, 아래 항아리에는 3곳에 활짝 핀 모양의 난초문양이 비교적 단정하게 표현되었다. 유약은 옅은 청색을 머금은 백색 유약으로 전면에 고르게 퍼져 있으며, 굽은 안정감이 있는 넓은 굽다리 형식이다.

이와 같은 표주박형의 파편이 광주 금사리 가마터에서 발견된 바 있어, 18세기 전반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형태가 세련되고 청색문양이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白磁 靑畵七寶蘭草文 甁 | 영문: White Porcelain Bottle with Auspicious-character and Orchid Design in Underglaze Cobalt Blue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점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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