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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1993)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93-09-10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조선시대 백자 태항아리로서 외항아리는 전체 높이 30.9㎝, 아가리 지름 21.4㎝, 밑지름 14.1㎝이고, 내항아리는 전체 높이 19.2㎝, 아가리 지름 10.6㎝, 밑지름 8.3㎝이며, 태지석(胎誌石)은 26.6㎝×26.7㎝×4.6㎝이다. 태항아리란 왕실의 왕자나 왕녀가 태어났을 때 태를 담는 항아리를 말하며, 이것과 그 주인공의 이름, 생년월일을 기록한 태지석을 함께 묻는다.

외항아리는 아가리가 넓으며 밖으로 살짝 말려있다. 짧은 목에 위쪽이 넓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을 하고있다. 어깨의 4곳에는 고리를 달았으며, 냄비 뚜껑같이 생긴 뚜껑의 꼭지에 나있는 4개의 구멍과 연결하여 고정하도록 되어있다. 백자 유약으로 전면을 고르게 칠하였으며 광택이 있다. 내항아리는 외항아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가 조금 더 작다.

태지석은 정사각형 모양의 검은 돌로, 앞·뒷면에 새겨진 글로 보아 1643년에 제작된 태항아리로 왕자 아지(阿只)의 태를 담은 것으로 1639년에 태어나 1643년에 태를 묻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白磁 胎壺 및 胎誌石(1993) | 영문: White Porcelain Placenta Jars and Stone Placenta Tablet | 관리자: 호림박물관 | 수량/면적: 1조 (3점)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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