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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청자 상감‘장진주’시명 매죽양류문 매병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고려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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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청자상감'장진주'시명 매죽양류문매병은 청자 매병 가운데 시문(詩文) 장식이 상감되어 있는 희귀한 작품이다. 버드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를 두 군데에 각각 새긴 후, 그 사이 네 군데에 위패 형태의 창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그 안에 활달하고 기운 찬 필치로 시문을 새겨 넣고, 한쪽 버드나무 가지 사이 빈 공간에 ‘장진주(將進酒)’라는 시의 제목을 흑상감하였다.

시는 제목의 좌측 위패장식에 첫 부분을 배치한 후 왼쪽으로 돌아가며 내용이 이어진다.

각각의 위패에 적혀 있는 시는

① 유리종호박농소준주(琉璃鐘琥珀濃小樽酒) 적진주홍팽룡(滴眞珠紅烹龍)

② 봉옥지읍라병수막위(鳳玉脂泣羅屛繡幕圍) 향풍취룡적격고호(香風吹龍笛擊鼓皓)

③ 치가세요무황시청춘(齒歌細腰舞況是靑春) 일장모도화난락여홍(日將暮桃花亂落女紅)

④ 우권군종일명정취주(雨勸君終日酩酊醉酒) 부도유령분상토(不到劉伶墳上土)

이며, 중국 당대(唐代)의 시귀(詩鬼)로 불리우는 이하(李賀, 790∼816)의 작품이다.

유약은 은은한 광택이 있으며 부분적으로 산화된 부분은 녹색을 띠고 전면에 망상의 균열이 있다. 굽은 편평한 바닥의 안쪽을 둥글게 깎아 만들었으며, 바닥에는 모래를 받쳐 번조한 흔적이 남아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靑磁 象嵌‘將進酒’詩銘 梅竹楊柳文 梅甁 | 영문: Celadon Prunus Vase with Inlaid Plum, Bamboo, and Willow Design and Inscription of “Jangjinju” Poem | 관리자: 삼성문화재단 | 수량/면적: 1점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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