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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청자 상감모란양류문 주전자 및 승반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고려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04-11-26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풍만한 양감의 주전자와 단정하게 다듬어진 승반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몸통은 저부로 내려갈수록 타원형으로 넓게 벌어져 양감이 커지며, 한쪽에 짧게 'S'자형으로 구부러진 주구를 붙이고 그 반대쪽 면에 반원형의 손잡이를 붙였다. 승반은 넓은 대접 모양이지만 구연부가 밖으로 크게 벌어져 있으며, 안 바닥 면은 주전자를 올려놓을 수 있도록 넓고 평평하게 만들었다. 굽은 비교적 높은 편이며 접지면 쪽으로 크고 넓게 벌어져 있다.

동체에 흑백상감된 활짝 핀 꽃잎과 무성한 버드나무의 율동감 넘치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작품으로, 전면에 시유된 녹청색의 비색유도 광택이 은은하다. 양감 넘치는 기형과 은은한 유색, 독특한 문양의 표현과 조합 등은 이 청자주자의 가치를 높여 준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靑磁 象嵌牡丹楊柳文 注子 및 承盤 | 영문: Celadon Ewer and Saucer with Inlaid Peony and Willow Design | 관리자: 삼성문화재단 | 수량/면적: 1점 (3개)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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