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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급 초상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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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조선후기 문신인 근암 윤급(近菴 尹汲 1697-1770)의 영정으로 사모(紗帽)와 흑단령(黑團領)을 착용하고 표피를 깐 교의자(交椅子)에 반우향(半右向)으로 앉은 뒤 공수(拱手)하고 있는 전신상이다. 쌍학흉배(雙鶴胸背)와 서대(犀帶)를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윤급이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를 지내 1품에 오른 영조 38년(1762)의 66세 무렵에 그린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오세창의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에 변상벽(卞相璧)이 윤급의 초상화를 그렸다는 “화재화정(和齋畵幀)”의 기록이 인용되고 있어, 동 초상이 당대 최고의 어진화사(御眞畵師)였던 변상벽이 그린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얼굴의 사마귀와 검버섯, 붉은 홍기(紅氣)까지 정교하게 묘사한 수작이며 족자표장도 18세기 후반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중요성을 더해준다.
ㅇ 규격(세로x가로) : 152.3 x 82.6cm(화면), 220.2 x 105.2cm(전체)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尹汲 肖像 | 영문: Portrait of Yun Geup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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