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나전경함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고려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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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나전경함’은 두께 약 1cm의 곧은결 침엽수 판재로 뚜껑 윗부분의 각 모서리를 모죽임한 장방형의 상자 형태이다. 고려시대 대장경(大藏經) 등 불교경전류를 두루마리 형태로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에는 다량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국내외 소재 고려 나전칠기 공예품은 20점에 미치지 못하며, 그 중 경함은 더욱 희소하다.
이 경함은 각 연결부에 쇠못을 박아 고려시대 백골의 짜임양식을 보여준다. 백골 위에는 천을 바르고 그 위에 골회(骨灰)를 입혀 자개를 부착하여 옻칠을 여러 번 하여 마감하였다. 여기에 나전을 잘게 잘라 꽃문양을 만들어 율동적인 통일감 있는 문양을 구성하였고, 문양대를 나누어 다양하고 화려한 무늬로 장식하였다.
국내 유일의 나전경함이자 고려 후기의 우수한 나전기술이 응집된 작품으로, 학술적․예술적․기술적인 측면이 뛰어난 작품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螺鈿經函 | 영문: Lacquered sutra case with Inlaid Mother-of-pearl Design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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