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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조표전총류 권6∼11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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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송조표전총류’는 국가에서 행하는 각종 의전(儀典)에서 국왕에게 올리는 표(表)와 전(箋)의 작성에 참고하기 위하여 송나라에서 작성된 표전 중 모범이 될 만한 것을 모아 유형별로 분류하여 조선 전기에 편찬한 책이다.
이 책은 1403년(태종 3) 주조된 계미자(癸未字) 소자(小字)와 중자(中字)로 인쇄된 것으로, 당시 금속활자로 인쇄된 서책 중 ‘송조표전총류’는 현존본이 희귀한 사례에 속한다. 국보 서울대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본은 권7인 데 비해 본 자료는 권6~11까지 모두 6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지정본을 포함하면서 수록 범위 또한 넓다. 또한 계미자 소자가 함께 활용된 것으로 보아 계미자가 주조된 태종 재위 초반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자료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조선 개국 후 처음으로 국가에서 만든 금속활자로 인쇄한 책인 만큼 조선의 주자술(鑄字術)과 조판술(組版術)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宋朝表箋總類 卷6∼11 | 영문: Songjo pyojeon chongnyu (Collection of Appeals and Letters to the Emperors of the Song Dynasty), Volumes 6~11 | 관리자: 국립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6권 3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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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조표전총류 권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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