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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법화현론 권3∼4

📍 서울 성북구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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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법화현론』은 『묘법연화경』을 해석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중심 사상과 개념, 문장 등을 해설하여 총10권으로 편집한 불경이다. 고려 숙종 7년(1102)에 대흥왕사(大興王寺)에서 간행한 원간본을 조선 세조 7년(1461)에 간경도감에서 중수한 번각본으로서, 그동안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이 주도한 교장본(敎藏本)이 아주 일부만 간행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이렇듯 중수본이 발견됨으로써 대흥왕사 교장도감에서 간행한 불경이 훨씬 많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법화현론 권3∼4’는 완질이 아닌 낙질본이나, 이와 동일한 판본이 알려지지 않은 유일본으로서 희소성을 지니고 있고 비교적 원형도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일하게 알려진 법화현론 판본으로서 그동안 잘 알 수 없었던 교장 원간본의 간행 범위 및 시기를 알려주고, 조선 초기의 각필과 묵서, 점, 부호 등의 표기 방식 등을 보여준다는 점, 더욱이 법화사상 연구의 원자료로서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해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法華玄論 卷三∼四 | 영문: Beophwa hyeonnon (Treatise on the Profundity of the Lotus Sutra), Volumes 3–4 | 관리자: 봉*** | 수량/면적: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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