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04 토요일
날씨 정보 불러오는 중...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휴대용 앙부일구(2025)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5

대한제국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25-10-30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앙부일구(仰釜日晷)’는 앙부일영(仰釜日影)으로도 쓰며, 솥이 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모습을 한 해시계라는 의미이다. 1434년(세종 16) 장영실(蔣英實), 이천(李蕆), 이순지(李純之) 등이 왕명에 따라 처음 만들었으며, 그 해 10월 종묘 앞과 혜정교(惠政橋)에 각 1대씩 설치하였다. 그 후 조선 말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궁궐과 관공서, 민가에 이르기까지 널리 보급되었다.

해시계는 특정 장소에 설치하는 것과 휴대용으로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 두 가지가 있는데, 지정 대상은 후자의 휴대용 앙부일구이다. 서울역사박물관 소장의 휴대용 앙부일구는 표면을 반구형으로 오목하게 파고 그 중심에 영침을 세웠고, 그 옆에 나침반을 붙여 남북을 정확하게 맞춘 후 시간을 측정하도록 제작되었다.

지정 대상은 반구면이 정확히 절삭되어 명확한 절기선과 시각선이 제작되었고, 백동으로 제작된 영침을 은도금하는 등 제작 기법이 우수하다. 또한 다수의 해시계를 제작한 진주강씨 가문이 제작한 것으로 밑면에 제작 연대(융희 2년, 1908년)와 제작자(강문수)를 새겨 놓아 과학사적 자료로 가치도 높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携帶用 仰釜日晷(2025) | 관리자: 서울역사박물관 | 수량/면적: 1점
평가 없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