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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사찰 🏛️ 사적
서울 선잠단지
📍 서울 성북구 성북동 64-1
조선시대 · 사적
부가 정보
- 지정일
- 196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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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누에치기를 처음 했다는 중국 고대 황제의 황비 서릉씨를 누에신(잠신蠶神)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이 단은 고려 성종 2년(983)에 처음 쌓은 것으로, 단의 앞쪽 끝에 뽕나무를 심고 궁중의 잠실(蠶室)에서 누에를 키우게 하였다.
세종대왕은 누에를 키우는 일을 크게 장려했는데, 각 도마다 좋은 장소를 골라 뽕나무를 심도록 하였으며, 한 곳 이상의 잠실을 지어 누에를 키우도록 하였다. 그러다가 중종 원년(1506)에는 여러 도에 있는 잠실을 서울 근처로 모이도록 하였는데 지금의 강남 잠실이 바로 옛 잠실들이 모여 있던 곳이다.
선잠단의 설치 이후 매년 3월에 제사를 지내다가 1908년 잠신이 의지할 자리인 신위를 사직단으로 옮기면서 지금은 그 터만이 남게 되었다.
<br/><b>※(선잠단지 → 서울 선잠단지)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 (2011.07.28 고시)</b>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서울 先蠶壇址 | 영문: Seonjamdan Altar Site, Seoul | 관리자: 서울 성북구 | 수량/면적: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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