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입사장
📍 서울
국가무형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1983-06-01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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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입사란 금속공예의 일종으로 금속표면에 홈을 파고 금선(金線) 또는 은선(銀線)을 끼워넣어서 장식하는 기법을 말하며 이전에는 ‘실드리다’라는 말로 표현했다. 이러한 입사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입사장이라고 한다. 입사공예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으나, 기원전 1, 2세기경의 낙랑(樂浪) 출토유물에서 처음으로 선보였고, 신라의 고분에서 나온 유물로 보아 신라시대에는 매우 발달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입사에는 크게 두 가지 기법이 있는데, 하나는 고려시대부터 전해지는 전통방법으로 청동표면에 정(釘) 끝으로 홈을 파고 그 안에 은선을 박아넣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조선 중기 이후부터 전래된 철입사로 바탕 철의 표면을 넓게 정을 이용해 가로 세로로 쪼아 표면이 껄끄러워지면(거스러미) 그 위에 얇은 금·은판이나 선을 놓고 망치로 쳐서 금속에 붙이는 방법이다. 이중 상감입사는 조각장이 하는 경우가 많았고, 철입사는 대부분 입사장이 담당하였다. 입사하는 문양은 매화, 난, 국화, 대나무, 학, 기린, 사슴, 박쥐, 호랑이, 소나무 등 전통적 소재가 많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동영상
상세 설명
한자: 入絲匠 | 영문: Ipsajang (Silver or Gold In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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