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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토황색 명주 저고리
📍 서울 광진구 능동로 209
조선시대 · 국가민속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1979-01-26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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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조선중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명주저고리이다. 저고리의 길이가 21㎝ 정도로 짧고, 소매의 배래가 직선으로 좁은 형태를 이룬 조선중기의 대표적인 형태이다.
저고리의 겉감은 황토색의 고운 명주이며 깃은 짙은 갈색이다. 안감 역시 황토색의 고운 명주이다. 겉 깃은 각이 진 목판깃 형태이며, 앞은 당코와 같이 곡선으로 만들어졌다. 한 점은 저고리의 깃이 갈색으로 대어져 있고 길은 토황색이다. 다른 한 점은 회장과 끝동, 깃을 갈색으로 대어 만든 점이 다르다.
2점의 명주저고리는 그 형태와 치수가 비슷하고 전체적인 모양이 청연군주의 저고리와 비슷하다. 청연군주는 사도세자와 혜경궁홍씨의 1녀로 영조 30년 태어나 순조 21년 사이에 생존했던 인물이다. 토황생명주저고리 2점은 무덤 안에서 출토된 것으로 죽은 사람에게 입히는 수의로 사용된 것이며, 조선중기 저고리 변천을 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土黃色 明紬 저고리 | 영문: Woman’s Brown Silk Jacket | 관리자: 세종대학교 | 수량/면적: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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