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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연화사 칠성도

📍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109-1

조선시대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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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두 손을 포개어 금륜(金輪)을 받쳐 들고 있는 치성광불(熾盛光佛)과 일·월광보살(日·月光菩薩), 칠성불(七星佛)과 칠원성군(七元星君), 노인성(老人星)과 삼성三星(삼태육성三台六星 중 삼성) 등으로 비교적 간단한 구성을 보이는 칠성도이다.

솟아 오른 연화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앉아 있는 자세의 치성광불은 양어깨를 다 덮은 통견의(通肩衣)를 착용하였으며, 좌우 협시보살은 연화좌 위에 반가좌 형태로 앉아 본존불을 향하여 합장하고 있는데 머리의 관에 해와 달을 상징하는 붉은색 원과 흰색 원을 표현하였다.

본존불 주위로 좌우 대칭되게 배치되어 있는 칠성불은 합장한 채 본존불 쪽으로 몸을 틀고 있으며, 칠원성군은 각기 홀을 들거나 합장한 채 본존불을 향하여 서 있다.

19~20세기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활약하였던 한곡(漢谷) 둔법(頓法)이 수화원을 맡고 한명(漢明) 환조(幻照), 두삼(斗三), 태호(太湖), 창호(昌湖) 등이 동참하여 1901년(대한 광무 5년大韓 光武 5年)에 조성하였다.

이 칠성도는 연화사에 봉안된 아미타불괘불도와 지장시왕도, 신중도, 천수천안관음보살도 등과 함께 1901년에 조성되어, 동일 유파 화승들 화풍을 살펴 볼 수 있는 그림으로서, 19~20세기 경기지역 화풍을 파악하는데 학술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蓮花寺 七星圖 | 관리자: 연화사 | 수량/면적: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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