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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예부운략
📍 서울 중랑구
조선시대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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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배자예부운략(排字禮部韻略)』은 중국 송나라의 정도(丁度) 등이 1037년에 칙명으로 편찬한 것을 바탕으로 조선에서 간행한 책이다. 고려시대에 중국에서 전래된 이후 후대에 만들어진 다른 운서의 체제와 내용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그 중요성으로 인해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여러 차례 목판과 활자로 간행되었다.
조선에서 간행된 초기간본은 매우 드물게 남아있으며, 법장사 소장 배자예부운략은 목판본 중에 1658년(효종 9)에 평양에서 간행한 책으로 간행당시의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으며, 1책으로 부록 형태의 「신편직음예부옥편」까지 온전하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 중에 동일한 판본은 고려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에 남아있다. 규장각 소장본은 동일한 시기에 간행한 판본이지만 마지막 간기의 기록이 약간 다르다.
법장사 소장본은 인쇄상태가 양호하고 조선시대 운서(韻書)의 여러 유형 중에 많은 영향을 끼친 책으로, 완질로 전해지는 동일본의 희소성 등을 고려했을 때 중요한 의미가 있는 책이다. 동일한 시점에 간행된 판본이 매우 드문 상황이기도 하므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排字禮部韻略 | 관리자: 대*** | 수량/면적: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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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예부운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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