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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수선총도

📍 서울 용산구

조선시대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24-03-21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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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수선총도>는 목판본(일부 채색) 서울지도로 목판 인쇄된 부분과 필사된 부분이 혼합된 것으로 서울지도에는 흔치 않은 사례로 평가된다. 서울의 사산(四山)과 도성 내부는 목판으로 인쇄하였고 서대문과 남대문 외부 지역은 필사하여 그려 넣었다. 목판 인쇄된 부분에는 일부 채색을 가미하였다. 용산역사박물관본에는 서울역사박물관본에 없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는데, 한양도성의 서대문과 남대문 바깥 지역을 그려 넣었다. 이 지역은 서울의 성저십리 지역 중에서 상대적으로 상업 활동이 활발하고 거주민도 많은 곳이다. 지도에도 이러한 상황이 반영되어 조선시대 서울의 난전(亂廛)인 칠패(七牌)가 남대문 밖에 표시되어 있고 서소문 밖으로는 초물전(草物廛), 어물전(魚物廛), 상전(床廛), 미전(米廛) 등이 기재되어 있다.

용산역사박물관 <수선총도>는 목판본 서울지도에 도성의 서부, 남부 지역을 필사하여 보완한 서울지도로 유사한 사례가 거의 없는 희귀성을 지니고 있다. 현존하는 목판본 <수선총도>(서울역사박물관, 영남대박물관 소장)와 동일 판본이지만 수정되기 이전의 초판을 인쇄한 점에서 <수선총도>의 원형을 보여주는 지도이다. 지도의 내용으로 볼 때 목판본 <수선총도> 제작 시기보다 후대인 19세기 중반경에 필사 보완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당시의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상업 중심지 가운데 하나인 난전의 모습까지 상세하게 표시했다는 점에서 서울의 변화상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도로 평가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首善總圖 | 관리자: 용*** | 수량/면적: 1점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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