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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암 지장시왕괘불도
📍 서울 종로구 창신5길 61
일제강점기 · 서울특별시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 지정일
- 200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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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괘불(掛佛)이란 옥외에서 법회를 할때 밖에 내어 걸고 의식을 행하는 걸개 그림 형태의 불화를 말한다. 안양암 지장시왕괘불은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좌우에 도명존자, 무독귀왕, 시왕들까지 묘사한 지장시왕도를 괘불 형식으로 그린 그림으로 현재까지 발견된 우리나라 유일의 지장시왕괘불이다. 화기에 의하면 1930년 고산당(古山堂) 축연(竺演)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상단에 지장보살(地藏菩薩)을 크게 그린 후 좌우에는 6도(六途)의 모습과 도명존자(道明尊者)․무독귀왕(無毒鬼王) 등 협시상(脇侍像)을 그리고 대좌 아래에 홀(笏)을 든 시왕(十王)이 일렬로 죽 늘어선 모습을 그렸으며, 그 아래에는 성곽을 둘러 상하를 구분한 후 지옥의 여러 장면을 표현하고 있다. 마치 지장보살도(地藏菩薩圖)와 시왕도(十王圖)를 한 폭으로 결합한 듯한 도상을 보여주고 있다. 붉은색과 녹색, 군청색이 주조색으로 사용되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安養庵 地藏十王掛佛圖 | 관리자: 안양암 | 수량/면적: 1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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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암 지장시왕괘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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